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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에 주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27 0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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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은 도약의 한해가 될 것으로 시정연설에서 밝혀
창녕군 (군수권한대행 안기섭)은 지난 26일 오전 11시 창녕군의회 제150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2008년은 창녕군이 람사르총회의 성공적 개최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금년은 국비예산을 사상 최대로 확보해 재정 3천억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되었으며, 발로 뛰는 유치활동으로 대규모 연수.연구단지 등의 획기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동시, 행정조직을 군민위주로 일대 개편하는 등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고 회고했다.
 
안 군수권한대행은“내년은 창녕군이 람사르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환경브랜드 가치와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선진도시로 도약해 나가야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있다”고 하면서 군민 모두가 하나 되고 의회와 집행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내년도 창녕군이 펼쳐나갈 주요군정으로는 먼저 민생현장 등 현장행정의 강화, 민원처리기간의 획기적 단축을 통한 스피드행정의 실천, 창녕외국어교육특구 운영 내실화와 평생학습도시 선정 노력을 통한 전국 최고의 교육환경 조성 등 모든 행정과정을 군민 중심으로 기획 관리하면서 주민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또, 복지 분야 투자확대,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와 일자리에 대한 지원 확대로 사회안전망 내실화와 다자녀 우대카드제 시행, 폐교를 활용한 노인공동작업장 조성, 노인전문요양원 증설 등을 추진하고 군민 장례 편의를 위한 공설 장례식장을 마무리 하는 등 우포 상류 마을하수도 설치,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우포늪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고 경남도와 연계해 한국(동아시아) 람사르습지센터 유치 및 천변저류지 복원을 추진하는 계획을 비롯해 산토끼 탄생지의 이미지를 활용한 산토끼 노래마을 조성 및 산토끼 캐릭터 개발 등 산토끼 브랜드화, 부곡온천 테마거리 조성 및 전지훈련장 마무리 등을 통해 관광활성화 등 을의 계획을 이날 밝혔다.

아울러 안기섭 창녕군수권한대행은“창녕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680여 산하 전 공직자가 창조적 도전정신으로 재무장하고 군민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며“창녕의 도약을 위해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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