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동요제는 2014년 이후 세 번째 치뤄진 행사로 바르고 고운 심성함양 및 자긍심을 배양하고 음악적 표현 욕구 충족 및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독창 22명, 중창 18팀(164명), 합창 9팀(349명) 총 535명이며 아름다운 사랑의 하모니를 연출했다.
동요제에 참가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화음을 맞추는 가운데 마음이 모아지고 배려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밝은 표정은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가슴을 훈훈하게 했으며, 좋은 음악은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역할을 하는 만큼 배려와 화합의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박창한 교육장은 “아름다운 노래가 바쁘게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단비가 되어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안동교육을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