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진행된 이중언어강사양성반 심화교육과정반은 2015년 여성결혼이민자중 한국어와 자국 언어 역량이 뛰어난 사람을 모집하여 기초소양교육을 실시했으며, 기초과정 수료자에 한해 2016년 2월부터 9개월과정의 심화교육을 이론수업과 파견수업을 병행하여 탄탄한 실력을 확보했다.
이번에 배출되는 이중언어강사는 창녕군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다문화이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다문화를 올바르게 알리고 또한 여성결혼이민자 초기 입국자들에게 한국생활에 조기정착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창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동명 센터장은 수료식에서 “강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속적인 다문화교육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