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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재난대비 의료지원 훈련 가져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11-11 15: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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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붕괴 등 대형사고 현장에 DMAT 출동·인명피해 줄인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11일 안동병원 컨벤션홀에서 도내 보건소 및 주요병의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북권역 재난대비 의료지원 교육 및 도상훈련을 가졌다.

 

이론교육과 현장훈련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이론교육으로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김병철, 배광수 과장(응급의학과)이 ▲우리나라의 재난 의료체계 ▲재난현장 지원을 위한 DMAT(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의 구성과 운영 ▲재난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개인보호장비의 착용 실습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훈련으로는 낙동강변둔치에서 건물붕괴 및 화재 발생으로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가장 시나리오를 설정, 현장응급의료 체계 및 유관기관별 역할과 지휘체계 등을 점검하는 현장시물레이션 훈련이 이루어졌다.

 

안동병원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재난의료지원팀의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 매뉴얼의 숙지와 협역체계 강화, 유사시 지역별 신속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응급의료종사자의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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