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1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까르푸 매장과 빙장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안동사과 판촉활동이 열렸다.
시는 대만식물 방역관 현지조사와 선과장 등록, 농가검역요건 교육 이수 등 수출검역 절차가 매우 까다로운 가운데도 현재 80톤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안동무역(대표 최휴석)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으로 531톤, 홍콩으로 300톤의 사과를 수출했으며, 올해 안동사과는 일조량이 많아 예년에 비해 당도가 높고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11월 중순부터는 수출물량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홍대 유통특작과장은 "대만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안동사과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수출물량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