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례회는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이현준 군수의 시정연설이 이어졌다.
조경섭 의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의회와 집행부는 지역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듯이 2016년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연초에 수립했던 모든 계획들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중장기 계획에 의한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발굴 추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현준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 방향을 “신도시와 연계 강화를 위한 도시기반 확충, 엑스포 성공을 바탕으로 한 곤충 산업 육성, 힐빙의 시대에 맞는 문화관광 공간 확충, 군민들에게 골고루 지원되는 농업정책, 건강하고 풍요로운 행복 예천으로 설정하고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금년보다 1.96%증가한 3,727억 원이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의 다음달 20일까지이며 주요 일정은 11월 25일 ~ 12월 2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 12월 6일 ~ 9일 2017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12월 12일 ~ 19일까지 8일 동안은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개최된다.
또한, 마지막 날인 20일은 ‘지역사회와 의회발전에 기여한 군민, 공무원 및 단체에 대해 의회포상을 실시하고 2017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처리와 함께 2016년도 의정 활동’을 마감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