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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동농협, 안동사과 본격 수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11-28 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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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말까지 400톤 수출한다

 

지난 11월11일~1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까르푸 매장과 빙장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안동사과 판촉활동이 열렸다.

동안동농협(조합장 임낙현)이 2016년산 안동사과 대만 첫 수출에 나서며 국내 소비부진으로 주춤하고 있는 안동사과의 위상을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동안동농협은 지난 11월18일 13톤 선적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400톤(약 100만불)을 수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수출시장 재개와 함께 수출물량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도 내다보고 있다.

 

이번 수출은 무역업체를 통해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대만 무역회사와 직접 직거래로 진행된다.

 

유홍대 시 유통특작과장은 "해외 홍보판촉행사 등을 통한 안동사과 인지도 제고와 수출업체 해외 판촉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수출 확대전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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