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체육회장인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이영우 도 교육감, 장두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경북체육회 이·감사, 원로체육인, 경기단체 회장, 시·군체육회 입상지도자 및 선수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행사는 ‘도정과 함께하는 경북 체육’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제97회 전국체전 선수단장인 이재근 사무처장이 체육회장인 김관용 도지사에게 단기를 반납하고, 경북의 명예를 드높인 종합입상경기단체 및 성취단체, 한국신기록 수립자와 다년패, 입상지도자, 선수, 입상소속 단체장과 후원단체, 기관 특별표창 등 이번 체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상북도체육회장 김관용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경상북도가 종합 4위의 값진 성과를 달성한 것은 선수들의 피땀 흘린 노력과 지도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였다”고 격려했다.
또 “최근 어려움에 처한 국가의 시련을 체육인들이 든든히 중심잡고 희망의 항로를 개척해 나가 달라며, 2017년에도 체육인 모두가 열정을 모아 충청북도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북의 명예를 드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