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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의료재단, 호텔형 재활요양병동 20일 오픈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12-14 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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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인덕의료재단 복주요양병원(이사장 이윤환)이 고급재활병동을 오픈한다.

 

복주요양병원에 따르면, 오는 12월20일 새로운 페러다임인 안락함과 편안함을 갖춘 호텔형 프리미엄 고급병동인 재활병동을 오픈한다.

 

고급재활병동은 수도권 및 전국에서 1인실, 2인실 및 4인실 이하 병실의 문의와 요구가 많아 환자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기존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54개 병상이 마련됐다.

 

여기에는 최신 IT기술이 접목돼 국내 최초로 출입구에서 방문 및 면회 요청을 하면 환자 침대에 설치된 개인 테블릿 PC를 통해 화상으로 면회가 가능하다. 또한 가족과 보호자들이 환자의 주치의와 전담간호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재활치료시간 등 스케줄도 들여다 볼 수 있다.

 

병실에는 흡기와 배기, 온도 등을 모니터링하면서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시스템과 환자의 건강을 위한 공기정화, 향균, 음이온이 발생하는 엘리베이터도 갖췄다. 또 옥상에는 환자의 휴식을 위한 하늘 정원도 마련됐다.

 

신현수 대표원장은 "병원 중심에서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전국에서 유명해진 우리 재단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동간 브릿지를 연결해 환자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즐기는 공간을 만드는 등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환자를 위한 최고의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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