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난 2월19일 말레이시아 NSK마켓과의 안동 농특산물 말레이시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판촉활동을 통해 수출 실적이 크게 올랐다.
2015년도 말레이시아 수출물량은 딸기, 배, 메론, 사과 등 38톤(5만6천불)으로, 올해 10월 말 기준 수출물량 80톤(17만1천불)을 기록해 47%의 성장률과 다양한 품목도 신규 진출에 성공하며 수출확대 성과를 냈다.
유홍대 유통특작과장은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를 중점 공략시장으로 펼치는 한편, 신규 시장에 대한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수출품목 발굴과 수출제품에 대한 포장디자인 개발 및 국제인증을 위한 행정지원을 확대해 수출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