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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주)우리밀 업무협약 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29 1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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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심의조)과 (주)우리밀(대표 금동혁)은 지난 28일 보리수매량감축에 대응 우리밀을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천지역이 전국제일의 우리밀 생산단지가 될 수 있도록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주)우리밀은 합천지역에서 생산된 밀수매량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합천지역이 명실공히 우리밀 생산의 최대집산지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합천군은 안정적인 우리밀 생산 확대를 위한 행정, 재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으며, 합천우리밀 생산자 단체에서는 우리밀 품질향상과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생산원가 절감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합천군은 우리밀 대량 수요업체와 유대강화로 타 지역보다 판로를 선점하고 생산기반 안정화를 통한 적정면적 유지와 매년 600톤의 계약재배 물량을 확보하게 되었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2008년도에도 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우리밀 재배농업인의 숙원사업인 수확과 동시에 건조 저장을 할 수 있는 산물처리장설치로 품질 향상 및 생산비 절감으로 최근 확산되고 있는 FTA와 농산물수입 개방에 대응 국제 경쟁력 제고 및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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