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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사회복지타운 개소식 열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12-26 16: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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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보건소 리모델링 후 사회복지시설 한곳으로 모아
  • 367세대 1,194명의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생활지원 등

 


창녕군이 구 보건소를 리모델링하여 흩어져 있는 복지센터를 이전하여 군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월 26일 오후 2시에 창녕군사회복지타운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군수, 도의원, 군의원, 간부공무원 및 경남도여성가족정책관과 인근 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도내 성폭력·가정폭력 등 상담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현판식, 경과보고, 시설관람, 다과연 등으로 진행됐다.

 

 창녕군사회복지타운은 노후된 (구)보건소를 리모델링 후 산재해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한곳으로 모아 복지타운 운영으로 행정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건립했다.

 

 창녕군사회복지타운은 연면적 1,475㎡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사업비 1,078백만원(지특 192, 도비 70, 군비 816)으로 리모델링 하였으며, 주요시설은 지상 1층은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가 설치되어 수유실·멀티미디어실·장난감과 도서를 갖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이전하여 사무실, 상담실, 모래치료실과 한국어교육장, 요리교실, 언어발달교실, 자녀양육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다.

 

 지상 2층에는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드림스타트가 이전하여 사무실, 상담실, 열린배움터, 가족프로그램실, 다목적실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성폭력상담소)가 이전하여 사무실, 교육장,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노인복지회관 공간부족으로 노인을 위한 한궁장, 당구장이 설치되었다.
 
 특히, 우리아이 함께 키운터는 자녀들의 안전한 돌봄활동 공간과 부모와 자녀를 위한 상시프로그램 운영, 장난감·도서 이용 및 대여를 하게 되며, 가족품앗이 활동공간 등 공동육아나눔터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창녕군사회복지타운은 부모님들이 자녀와 함께 놀수 있고 자녀양육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및 장난감도서관이 운영되며, 367세대 1,194명의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생활지원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 저소득층 아동의 가난 되물림 차단으로 출발부터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녕군드림스타트 운영, 가정폭력·성폭력 등 아동·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성폭력상담소 운영,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등 원스톱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허브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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