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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구지역은 각종 경기의 침체로 인하여 서민경제가 상당히 위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컬러풀 대구 』를 지향하는 대구 도심의 밤거리가 타 도시에 비하여 많이 어둡다는 지적이 많았다.
동구청에서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도로변, 공원, 및 건축물 등에 야간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하여 밤거리를 밝게 수놓아 시민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 밝고 생동감 있는 도시이미지 창출은 물론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12월3일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동구청 광장과 안심주공 앞 도로변 등 6개소 3.3km 구간에 걸쳐 가로수 539주에 은하수 야간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관내 모델하우스를 운영중인 기업체에게는 일몰 시간부터 자정까지 모델하우스 실내조명 시간을 연장해 어두운 밤거리를 밝게 만듦으로서 동구의 새롭게 변화된 이미지를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사업지내 봉무로 (폭35m, 길이 1.2km)의 양편 가로수 450본에 대해 가로수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나면 지금까지는 상당히 어둡고 취약한 공사장 구간이었으나 새로운 명품거리로 다시 태어날 전망이어서 봉무공원이나 팔공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물론 대구시민들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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