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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중요목조문화재 화재예방 합동소방훈련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30 0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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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소방합동 훈련으로 전통사찰 관룡사 동절기 화재걱정 끝
창녕군(군수권한대행 안기섭)은 동절기 문화재 화재발생시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고 가능한 원형을 유지할 수 있는 초기 소화능력 배양과 민·관 합동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8일 ‘2007년 중요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창녕군이 주최하고 창녕소방서의 협조로 창녕읍 옥천리 관룡사(주지 석담스님)에서 실시된 중요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으로 관룡사 신도 및 등산객 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제상황을 가상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신고요령, 관룡사 자체인력의 소화기 및 옥외소화전 사용으로 초기진화, 환자 후송, 행정 및 소방서 합동 화재진압순으로 실시해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 문화재 원형보존에 필요한 초기진화 능력 배양 위주의 훈련으로 진행되었고, 훈련 종료후 창녕소방서 관계자의 소화기 사용교육 등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고취했다.

군관계자는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소화기 및 옥외소화전의 사용법 등을 몸소 체험해봄으로써 화재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여 문화재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동절기 목조문화재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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