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에서 출산하면 지원이 많아요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1-10 18:46:58
  • 수정 2017-01-10 23:23:14
기사수정
  • 창녕군, 임신·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줄이기 위해
  • 저출산 해소를 위한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 확대 운영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임신·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지원대상자의 범위를 완화해 소요비용 증액지원으로 저출산 해소를 위한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난임부부에게 임신·출산의 사회·의료적 장애를 제거하고 희망하는 자녀를 갖게 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체외수정시술 7회, 인공수정시술 3회로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10회까지 1,650만원의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이하에 해당하는 출산가구로 태아유형이나 출산순위에 따라 서비스 기간을 다양화(단축형/표준형/연장형)하고 이용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하여 서비스 기간을 본인이 자율적으로 조정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출생아에 대한 기저귀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40%이하 만 2세 미만의 영아 양육 가구로 확대되고,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대상 중 산모가 질병·사망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자와 아동복지시설, 가정 위탁 및 부자 조손 가정 양육 영아의 경우 신청일 기준으로 월령에 따라 생후 24개월까지 지급한다.

 

출산장려를 위해 지원대상자에게 첫째아이 100만원, 둘째아이 400만원, 셋째아이 800만원으로 증액된 출산 장려금과 태아기형 검사비를 본인 부담금 1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고 있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창녕을 구현하기 위해 금년에는 행복한 임신·출산 교실 운영과 더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모자보건사업 담당자(☏530-627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