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재철)는 11월중에 등산객들이 많이 다니는 팔공산일원 및 초래봉에 구급함을 10개소(갓바위 2개소, 북지장사 1개소, 동봉 부근 2개소, 파계사 1개소, 서봉 1개소, 느패재 1개소, 초래봉 일원 2개소) 설치했다 . .
▲ 구급함
동부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등산 중 사고발생시 구급함 내에 있는 약품으로 응급조치 한 후(구급함 사용법은 신고 시 접수자가 알려줌) 구급함에 부착된 번호를 119에 신고하여 위치를 알려주고 구조, 구급대가 도착 시 까지 기다리면 안전하게 병원까지 이송이 가능하다” 고 했다.
▲ 구급함내부
소방서는 팔공산일원 등산객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구급함을 설치함으로써 팔공산을 찾는 시민들 중 단 한 명의 소중한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