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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특산물, 대도시 직거래 장터 겨냥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1-20 10: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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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송파구에서 열리는 설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도시 장터에 참가해 안동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확보에 나선다.

 

안동은 수확기 일교차가 커 사과와 고추, 산약(마) 등의 작물재배의 적지로,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대장금]대구MBC에서 장보는 금요일 직거래 장터 ▲안동시와 광명시 의회교류 안동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30여개의 전국 대도시 직거래 행사에 참가해 대표적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2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 2개소에 안동 농특산물 직매장인 안동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개장해 4개월간 3천만원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매결연, 우호교류 도시 등 대도시에서 추진하는 직거래 장터가 안동시 농특산물 재배농가의 지속적인 판매망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참여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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