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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스마트시티, '설 맞이 명절 대축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1-25 00:30:45
  • 수정 2017-01-25 0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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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사회복지기관 30개소에 쌀10kg 1,910포 지원
  • 무료급식어르신 300명에게 떡국음식, 백미4kg 300포 지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최순실 게이트 연루 논란 등으로 삼성그룹이 어수선한 가운데 국내 유일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변함없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심원환 공장장(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구미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관계자들과 설 명절을 앞두고 23일 오전 10시 구미시청 본관에서 설 맞이 희망나눔 쌀 전달식을 가졌다.

 

매년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한마당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이번 설 명절에도 관내 열악한 노인요양시설, 무료급식소, 이주민센터 등 30개소에 희망나눔의 쌀 1,910포(36,000천원 상당)를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설 맞이 희망나눔 쌀 전달식’에 이어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급식어르신 300명을 모시고 레크리에이션 등 즐거운 오전을 보낸 후 삼성전자 내 전문 조리업체를 대동한 설날 떡국 나눔 중식을 제공하고, 백미 4kg(300포)를 어르신들에게 선물로 나눠드렸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청소년 미래지원사업으로 장학금 전달, 삼성청소년공부방 및 꿈 멘토링 운영과 다문화지원사업으로 다문화글로벌언어교실, 요리교실, 고국방문 등을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상생나눔사업으로 무료결혼식, 스포츠나눔프로젝트, 찾아가는 서비스센터,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연말김장나눔 등을 비롯해 한마음주부봉사단, 공공화장실 클린미봉사단, 스위트홈 도배봉사단, 은하수봉사단 등 100개의 봉사동아리를 구성하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심원환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부사장은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변함없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이웃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중권 구미부시장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미 IT산업공단의 핵심이며 중심역할을 해오고 있는 삼성전자스마트시티의 한결같은 지원에 감사하며, 구미시도 기업이 살고 나아가 주민도 함께 잘사는 서로 윈윈하는 행복도시, 구미건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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