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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경북도의원, 적극적 현장 의정활동 돋보여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01-26 1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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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임국도 34호선 중평삼거리 위험도로 구조개선 현지조사

▲(우측에서 두번째)김명호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김명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이 새해 벽두부터 적극적인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위원원장은 지난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시 임동면을 지나는 위임국도 34호선 중평삼거리 위험구간의 구조개선을 위해 관계 공무원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는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중평삼거리는 임동교 동단에 청송군 진보면과 영양군 입암면 방향의 차량교차가 빈번한 곳임에도 좌회전 전용차로가 개설되어 있지 않아 교통사고가 빈발하여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또한 지방도 935호선 임하댐 이설도로 마령교 남단 역시 급곡각부가 많은데다 상당구간이 24시간 볕이 들지 않아 동절기엔 노면이 상습적으로 결빙되어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지역이다.

이에 대해 도로관리청인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 이성균 북부지소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관계기관 및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 개선방안에 대해 자문을 요청할 것이며, 위험요인 제거방안 강구와 항구적으로는 중평교차로를 전면 개량하는 방안, 마령교 남단구간의 선형개량 방안 등 적극적으로 시군민들의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명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은 “만시지탄이지만 오랜 세월 인내해주신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중평교차로와 이설도로의 위험구간 구조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하고, “새해에도 불편부당한 제도와 구조들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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