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소방공무원 외상후스트레스(PTSD) 예방에 총력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2-01 17:42:39
기사수정
  • 심신안정실 신설과 심리상담사 채용으로 위기 극복에 최선

 


안동소방서(서장 강명구)는 1일 오전 소방서 내 대회의실에서 외상후스트레스(PTSD) 극복과 자살예방을 위한 심신건강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참혹한 사건현장을 누비는 소방관들이 외상후스트레스와 우울증, 자살충동 등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소방관 스스로가 정신·심리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소방서는 이러한 직원들의 정신·심리적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소방서 내 1층에 건강상담실과 바디케어룸, 멘탈케어룸, 소통룸 등으로 구성된 심신안정실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심리상담 전문가를 채용해 눈높이에 맞는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소방공무원이 전국 37명(경북 5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 외상후스트레스(PTSD) 극복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