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6월 상주-영천 고속도로 개통일에 맞추기 위해서 조속한 지장물 이설이 요구되는 구간으로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토지수용재결 절차를 거쳐 올해 1월 토지수용을 완료하고 지장물 자진철거를 거부하는 의무불이행자에게 지난 1월 지장물 자진이설 촉구 통보 및 1~2월 2차례의 지장물 이설 행정대집행 계고절차를 거쳤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북도 및 영천시 관계자, 시공사 등 50여명과 협조기관인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등 약 10여명의 인력이 동원되어 행정대집행 책임자인 경상북도 관계자의 총괄지휘하에 만일에 있을 무력충돌 등 사고에 대비해 조치를 취한 후 대집행 영장 낭독하고 지장물을 굴취해 임고면 양항리 일원의 대체부지에 지장물을 이식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조교~임고간 도로확장공사 및 상주-영천 고속도로 공사의 접속 부분인 동영천IC 연결구간의 사업의 시급성을 위해 부득이 자진철거를 불응하는 의무불이행자에 부득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