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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원예·특작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2-08 11: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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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특작분야 21개 지원사업에 297억원 투자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2017년도 원예·특작분야 21개 지원사업에 29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과수하훼 및 채소·특작분야 경쟁력 제고와 생산비 절감 등 농업인 경영안정에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개방화에 대응, 과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품질·안전과실 생산을 위해 키낮은 사과원 조성 및 생산시설 현대화, 품질고급화 농자재, 일손경감을 위한 농기계 등 지원에 119억원을 편성했다.

 

또 FTA 등에 따른 수입과실 증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에 부응할 수 있는 기능성 과실 육성 및 하훼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기반 구축에도 3억원을 투입한다.

 

 내재형 하우스·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절감시설 등에 23억원을, 연작피해 예방, 생력화 장비 등 농기자재 지원에 34억원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생강출하조절센터 건립에 100억원과 버섯 종균배양시설 설치에 1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유홍대 시 유통특작과장은 "농업생산과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필요한 국·도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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