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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사업 추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2-15 09: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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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체예산을 편성, 생리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보건복지부 정부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만11세~18세(99년01월01일~2006년12월31일 출생) 안동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중위소득 52% 이하)이다. 

 

지원은 별도의 신청 없이 사회복지통합관리망(행복e음)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연 2회 생리대(대중소 2세트)가 지원된다.

 

시는 청소년들이 공개된 장소에서 수령받아도 불편하지 않도록 주소지로 포장에 주의를 기울여 택배 배송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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