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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어르신들에게 시력 찾아드린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2-15 17: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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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저소득층 및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들 시력
  • 저소득층 대상 안과검진 및 백내장 등 수술 필요자 신청‧접수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시력 찾아드리기 지원사업 대상자를 연중 수시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사업으로 올해 3년째를 맞아 지역주민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지난 2년간 87명에게 눈 수술비를 지원 했다.


 창녕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직장가입자 월 보험료 87,000원, 지역가입자 월 보험료 90,000원)이하이며,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안과검진 비용과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개안수술 비용이 지원된다. 진료 안과는 경남도내 참여 의료기관 67개소이며, 창녕지역의 경우 삼성안과에서 진료가 가능하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경제적, 가정적으로 또는 정보로부터 소외되신 어르신들께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한국실명예방사업(재단)의 유사제도와도 연계해 더 많은 어르신들께서 남은 인생을 밝게 사실 수 있게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구강보건담당(☎ 530-6263)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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