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경상남도 사업으로 올해 3년째를 맞아 지역주민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지난 2년간 87명에게 눈 수술비를 지원 했다.
창녕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직장가입자 월 보험료 87,000원, 지역가입자 월 보험료 90,000원)이하이며,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안과검진 비용과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개안수술 비용이 지원된다. 진료 안과는 경남도내 참여 의료기관 67개소이며, 창녕지역의 경우 삼성안과에서 진료가 가능하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경제적, 가정적으로 또는 정보로부터 소외되신 어르신들께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한국실명예방사업(재단)의 유사제도와도 연계해 더 많은 어르신들께서 남은 인생을 밝게 사실 수 있게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구강보건담당(☎ 530-6263)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