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 비봉리 패총전시관은 부지면적 4,183㎡에 연면적 437.5㎡로 지하1층 지상1층 규모로 사업비 13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12월에 준공했다.
패총전시관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경위는 2004년에 태풍 매미 수해복구공사인 비봉리 양배수장 신축공사 중 신석기시대 저습지 유적(사적 제486호 창녕 비봉리 패총)이 발견되어 문화유산의 보존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양배수장을 전시관으로 리모델링 했다.
전시관은 1월 3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을 마쳤으며 관람객 동향 및 유물 전시 환경 파악 등 전반적인 점검‧보완 후 4월 1일부터 본격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되어 개관 준비가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내륙지방에서 발견된 최초의 신석기시대 패총 유적지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