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로 1988년 1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 보건성장관 회의에 148개국이 참가하여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교환, 인권존중 등을 강조하기 위해 UN에서 제정하였다.
전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도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일반국민에이즈 예방과 더불어 감염인 인권향상 및 편견과 차별해소 등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바,구미보건소에서는 12월 1일 제 20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11월 28일(수) 오후 2시부터 구미역에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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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는 구미, 선산보건소 관계직원 6명이 구미역광장과 대합실에서 판넬을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콘돔 500여개를 배부하는 등 에이즈 예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지식을 전달하고 에이즈의 심각성을 일깨우며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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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2007년 9월말까지 발견된 내국인 누적감염인 수는 5,155명이며, 이중 938명이 사망하여 4,217명이 생존하여 있으나, 감염자는 발견자 수의 3배가량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에이즈의 심각성이 고조되고 있는 바 구미보건소에서는 어느 누구든지 무료검사를 실시하여 조기발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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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미보건소는 익명검사를 활성화하여 감염에 취약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음으로서 자신의 감염사실을 모른 채 타인에게 전파시키는 것을 방지하는 등 지속적으로 에이즈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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