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YMCA청소년댄스, 태권도 시범, 안동시소년소녀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타종식,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등의 3·1절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이날 기념식이 끝나면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횃불행진을 갖는다. 횃불행진은 1919년 3월17일 만세운동을 펼쳤던 안동의 3·1운동을 재현하는 것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조들의 소망과 현재를 살고 있는 현세대의 소망이 담긴 대형태극기도 선두에 설 예정이다.
박동열 안동청년유도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가하여 그날의 열기를 체험하고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겨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