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차산업 지역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농업인, 생산자 단체, 제조․가공업체, 체험·관광마을 등이 참여하는 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단의 역량 강화 및 자립화를 유도해 공동사업 활성화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시는 콩 재배농가, 안동농협더햇식품사업소, 남안동농협가공사업소, ㈜니껴바이오농업회사법인을 안동생명의콩연합사업단으로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민간전문가의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전국 11개소가 선정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논에 콩 재배를 유도하여 쌀 소비감소와 재고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6차산업 지역네트워크 구축으로 안동생명의콩 생산과 가공, 유통, 관광(체험) 등을 연계한 협업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 다양한 가치 창출로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