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한 내빈들이 중소기업청 경북북부사무소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윤모 중소기업청 차장을 비롯해 김문환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김성진 안동시의장, 이경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및 도내 경제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관할면적이 가장 넓고 중소기업도 많지만, 대구·경북을 관할하는 대구경북중기청이 대구에 있어 북부지역 중소기업들은 대구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경북북부사무소 신설로 5만8천여 북부지역 중소기업들이 기업지원 서비스를 받게되어 정책수혜 불균형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또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한 북부경제권 활성화로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상공회의소 2층에 마련된 경북북부사무소는 소장 밑에 창업성장지원팀과 기술혁신지원팀을 두고 창업·벤처, 수출, 기술·개발,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윤모 중소기업청 차장은 "이번 경북북부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지역의 산업구조와 특성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인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여러 유관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을 효율적으로 지원하여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고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좌로부터 정윤모 중소기업청 차장,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