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안기섭)은 지난 3일 오전 9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실과사업소.읍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9일 실시되는 제17대 대통령․경상남도 교육감․군수 보궐선거에 즈음하여 공무원의 공직기강 확립을 통한 엄정한 정치적 중립과 공명선거 분위기 확산을 위한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 창녕군 공직자들이 안기섭 군수권한대행에게 공명선거 실천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공직선거법을 준수하고 공명선거 저해행위를 철저히 차단하며, 특정후보를 지지하거나 줄서기, 선거사무소 방문 등의 행위를 일절 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선거관리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공정한 자세를 견지함과 동시에 범 군민적 공명선거 분위기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군관계자는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불법.무질서 행위를 철저히 예방하고,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신속한 처리로 군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등 선거기간 동안 엄정한 공직기강확립으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 상 구현에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당초 예정된 남지읍과 농업기술센터의 종합감사를 선거이후로 연기하고 상시 감찰기능으로 전환해 선거중립과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