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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3-29 14: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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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일손 부족문제 해결 기대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일취업안내소와 무료직업소개소 등을 운영하면서 건설근로자와 농작업근로자도 농가에 중개 경험이 있는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 위탁·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일손 필요농가의 신청접수와 농작업 희망자 모집, 농작업 요령 및 안전교육 등 농가와 농작업자를 연결하는 인력중개에 필요한 모든 일을 지원하게 된다.

 

또 경북도 농민사관학교에서 운영하는 도내 8개 대학교 농촌일손지원 동아리를 통해 대학생들도 투입, 중개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구인과 구직 신청은 안동시 옥동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 내 농촌인력중개센터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센터의 운영으로 그동안 일손부족으로 힘들어 했던 농가들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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