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창원거주 필리핀인 바히안젤리티 씨 주남저수지, 창원의 집 등
한국인과 결혼해 창원에 거주하는 필리핀 여성결혼이민자가 결혼 후 처음으로 친정식구와 상봉해 보는 이로 하여금 눈물샘을 뜨겁게 자극했다.
이번 상봉은 오는 12월 18일 ‘세계 이민자의 날’을 앞두고 행정자치부가 3일부터 7일까지 마련한 ‘여성결혼이민자 친정부모 초청행사’ 참가자로 선정돼 3일 친언니가 입국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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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지난 2005년 필리핀에서 결혼이민자로 와서 현재 창원시 대방동에 거주하고 있는 바히안젤리티(28) 씨로, 3일 인천공항에서 언니를 첫 상봉을 한 후, 창원에서 이틀 동안 같이 지내고 있다.
당초 친정어머니가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여권발급이 지연되는 바람에 3일 입국을 하지 못하고 5일 서울행사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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