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수출시장 확대 가능 국가인 미국에 대한 집중을 꾀하고자 2회에 걸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1차로 지난 3월에 농산물(새송이버섯)을 중심으로 판촉행사를 진행했고, 2차는 4월에 농산가공품 위주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창녕군해외시장개척단(단장 홍성태)의 시장개척 미국 방문 결과 새송이버섯 60만불, 농산가공품 550만불 수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참석한 HK 그룹 바이어는 관내 새송이버섯 농가 및 농산가공업체공장을 방문하여 농·식품 샘플을 확인하고 수출단가를 협의했다. 또한, 가공품의 경우 수출유망 품목을 파악하고, 미국 식약청(FDA) 등록 등을 통해 수출가능 여부를 진단하기도 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우리군 농·식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구매결정권을 갖고 있는 대표가 직접 방문함으로써 앞으로 수출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