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 회장을 비롯해 김성진 안동시의장, 장대진·김명호 도의원, 김한규·김대일·이상근 시의원, 조광준 임하면장, 김광현 안동시협의회장, 고원근 한국전력공사 경북특별지사장, 지역전기공사업체, 지역공사업체 임직원 및 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북도와 안동시, 한국전력공사 경북특별지사의 지원으로 도산면과 임하면, 녹전면 등 63가구에 가구당 26만원 상당의 LED등 교체 및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하고 소정의 위문품도 전달하게 된다.
김광현 안동시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안동시전기공사협의회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자들이 관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후전기설비 교체 및 각종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라며 "이를 통해 노후설비로 인한 전기사고를 예방하고 낙후된 설비로 인해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의 고통을 해소함으로서 지역민의 복지향상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노후전기시설 교체사업은 올해까지 총 285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