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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기공사협의회, 에너지 봉사활동 펼쳐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5-22 13:35:30
  • 수정 2017-05-22 17: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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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산·임하·녹전 등 63개 가구에 노후 전기설비 교체

 


안동시 전기공사협의회(회장 김광현)는 친서민 생활에너지 복지사업을 위해 22일 오전11시 안동시 임하면사무소에서 2017년도 노후전기설비 교체 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 회장을 비롯해 김성진 안동시의장, 장대진·김명호 도의원, 김한규·김대일·이상근 시의원, 조광준 임하면장, 김광현 안동시협의회장, 고원근 한국전력공사 경북특별지사장, 지역전기공사업체, 지역공사업체 임직원 및 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북도와 안동시, 한국전력공사 경북특별지사의 지원으로 도산면과 임하면, 녹전면 등 63가구에 가구당 26만원 상당의 LED등 교체 및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하고 소정의 위문품도 전달하게 된다.

 

김광현 안동시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안동시전기공사협의회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자들이 관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후전기설비 교체 및 각종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라며 "이를 통해 노후설비로 인한 전기사고를 예방하고 낙후된 설비로 인해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의 고통을 해소함으로서 지역민의 복지향상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노후전기시설 교체사업은 올해까지 총 285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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