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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 신속한 초동조치로 인명피해 막아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12-06 07: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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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서장 서현수)에 근무중 신속한 초동조치가 근무경찰관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2. 05. 오전 10:55경 방범순찰대에 근무하는 상경 강재묵, 최상혁, 김원정은 큰고개지구대 관내 신암4동 주택가를 순찰하던 중, 주택가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발견 즉시 화재 주변의 어린이집으로 화마가 번질 것을 우려해 어린이집 원생 22명을 긴급히 대피시키면서 큰고개지구대로 화재진압 지원을 무전으로 요청했다.

동부경찰서에서는 대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면서 지방청장 표창을 상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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