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진 달성군수 DGIST 지구 보상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지구 보상은 지난달 11. 28부터 이번달 27까지 1개월간의 일정으로 협의보상 계약 체결이 이루어지고 있다.
12월 4일까지 20%의 보상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이는 인근 경북 김천, 대구 동구 혁신도시 사업보다 빠른 속도로 보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빠른 보상금 수령과 관련해서는 당초 기대했던 수준 정도는 나왔다는 여론이 어느 정도 한 몫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또한, 최근의 부동산경기 악화와 은행금리 인상 등으로 보상금을 조기에 수령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조기수령의 이유중 하나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토지공사 테크노폴리스 보상사업소에서는 이번 주까지 30% 이상의 보상실적을 예상하고 있으며, 아울러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소유권이전과 해당 지주에게 보상금을 입금하기 위해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보상과 관련하여 일부 지주들은 토지형상이나 위치 등에 비해 보상가의 편차가 다소 있다는 이유로 협의 보상기간 종료 후 수용재결 신청 및 이의신청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DGIST 지구 보상내역은 토지 406필지, 505천㎡이고, 지장물은 가옥 10동, 수목 7,112주 등이며, 토지소유자로는 현지인 45%, 부재지주 55%로 현지인은 현금보상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부재지주는 1억원까지 현금 지급하며, 초과금액은 채권(3년만기, 5.05%)으로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