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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신도청, 시외버스 노선 '신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6-01 00:01:32
  • 수정 2017-06-01 0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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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구~경북도청~예천, 시외버스 노선 1일 5회 신설운행
  • 도청신도시 전국 광역교통접근성 향상, 정주여건 획기적 개선

 


경상북도가 오는 6월 15일부터 동대구~도청신도시~예천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직행(Non-Stop)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구에서 도청신도시(안동)를 방문할 경우 대구 북부터미널에서  운행하는 노선을 이용하거나 동대구에서 안동터미널까지 고속버스를 이용한 후 안동시내버스 22번으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노선이 신설되면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구~도청신도시 간 직행노선’이 신설됨으로써 동대구 인근지역과 지하철 및 KTX 환승이용객의 도청신도시 도착시간이 1시간대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또한, 이번 동대구~도청신도시~예천 간 시외버스는 28인승 고급 우등버스로서 1일 5회 운행하며,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두었다.

 

경북도는 2016년 도청이전 후 여러 차례 시외버스 노선을 조정(신설)해 현재 13개 노선의 시외버스가 도청신도시를 1일 61회 경유해 운행 중에 있으며, 향후 수도권 및 충청권 등 도청신도시에서 전국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2시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선을 조정할 계획이다.


한편, 앞으로 안동~도청신도시~예천 지역에 버스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이 완료되면, 버스이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도청 신도시 조기 활성화와 대중교통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적극 청취하고, 운수사업자 및 버스기사들의 애로사항도 함께 반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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