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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주민안전 우선 예산집행에 찬사를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12-06 1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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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울로 추락하는 피해 막을 수 있을 듯
대구시 동구 방촌동 K-2 뒷길(구길)동흥슈퍼 앞 다리에서 지난 4월 이 동네 주민 최 모씨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맞은편에서 오는 승용차를 피하려다 교량위에서 추락해 전치 12주의 피해를 입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또, 지난 9월 26일 오후 7시경 이 동네 사는 서모씨(44세)의 소유 승용차가 개울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본지에서 안전시설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보도를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 동구청은 이 기사를 접하고 즉시 직원을 파견 현장 확인을 하는 등 문제점을 심각히 받아 들여 즉시 주민안전과 인명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10월 29일 공사를 착공 개울 주위에 안전보호벽을 설치했고 다리위에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안전 난간을 설치해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했다.
 
동구청의 부족한 구 예산을 본 기자는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 안전과 재산.인명을 보호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예산을 집행하는 행정을 펼쳐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동네 주민 김모씨는 “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됨에 따라 이제는 마음 편히 다닐 수 있고 주민들이 개울로 추락하는 피해를 방지할 수 있게 돼서 다행이라”고 하며 “이재만 동구청과 관계공무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만 동구청장은“ 지난 5일 시 관계자와 협의한 결과 내년 4월이면 대구선 철도가 걷히고 이곳에 설치된 건널목과 교통차단기가 철거되면 원활한 교통흐름과 더불어 주민들은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으며, “사고다발지역으로 불편을 초래한 해안들길을 K-2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직선도로로 정비키로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사업착수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동구청은 지방문화재 제1호 경주최씨 종가 진입도로를 1.2차 확. 포장공사를 마치고 현재 (주)한라주택(소장:최정용)에서 3차 공사가 진행 중이며, 문화관광부 예산 12억여 원으로 내년 4월 4일 준공 예정으로 지금 한창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해안동사무소에서 둔산길목 980미터 도로 인도설치공사도 동구의회 김종호 의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사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있어 내년도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우선 공사가 착공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차량 및 주민 야간보행이 안전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구청 건설과 최병렬 과장은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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