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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샘골민원봉사대
  • 편집국
  • 등록 2007-12-07 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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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소외계층 주거시설 안전 점검 및 사랑의 집고 주기 사업 펼쳐
전북 정읍시가 특수시책으로 운영하고 있는 샘골민원봉사대가 저소득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향상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감동의 현장행정 실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불우소외계층의 주거시설 등에 대한 현장방문과 시설물 안전점검 후 불량위험, 노후 시설에 대한 개보수와 안전교육, 사고예방을 위한 주민지원 활동을 펼치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샘골민원봉사대의 수혜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과 생활이 어려우나 관계 규정에 의거 급여를 받지 못하는 자,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등 이다.
 
시에 따르면 샘골민원봉사대는 올 한해 비교적 소규모 사업비가 수반되는 자체사업인 불우소외계층 주거시설 안전점검 ․ 보수사업 3천200만원(405세대)에 지원하여 전기, 난방, 상하수도 위주로 주거시설 개․보수 사업을 펼쳤다.

또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을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신축된 읍면 108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천800백만원을 들여 시설점검 및 보수를 추진했다.

이와함께 전라도의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도 적극 추진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올해부터 2011년까지 5년동안 640호를 대상으로 16억원 (도비 8억, 시비 8억)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

올해는 총 78세대에 대해 1억7천5백만원 (도비 50%, 시비 50%)을 지원하여 불우소외계층 주거시설 안전점검 보수사업으로 추진할 수 없는 지붕개량을 포함한 비교적 중규모 사업을 실시하여 저소득계층의 주거시설 환경개선에 기여했다.

시는 내년에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소외계층 주거시설 안전점검 보수사업 400세대와 읍면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모정 등 100개소에 대해 전기시설 점검 및 보수에 5천만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1억6천500만원이 투입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도 총 66세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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