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소식에는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신현수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유관기관단체장, 지역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건강증진센터는 연면적 2,754㎡에 지상 4층 건물로 사업비 56억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종합검진실, 일반검진실, 초음파실, 일반촬영실이 들어섰다. 2층에는 치과, 산부인과와 내시경실, 3층에는 공공보건의료센터, 4층에는 효(孝)’병동이 위치해 있다.
검진센터 내부에는 신세기청년작가회의 작품이 상시 전시되어 있어 건강검진과 미술작품 감상을 함께 할 수 있다.
이윤식 원장은 "안동의료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건강증진센터 건립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건강증진센터가 백세시대를 맞아 주민 건강지킴이 역할과 함께 소통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