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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나는 산청 대포마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10 1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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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생초 대포마을, 쌀가공체험장 및 건강관리실 준공
 
산청군은 지난 8일 오전 11시, 생초면 대포마을에서 마을민과 유관기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한과”를 대표 식품으로 한 쌀가공체험장과 농업인건강관리실을 준공, 테이프컷팅식과 함께 “산청한과마을”로서의 첫출발을 했다.

지역특산물가공시범마을로 선정된 대포마을은 사업비 1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한과가공기기 구입 및 한과포장지 개발․제작, 농작업후의 피로를 풀어줄 건강관리실 및 찜질방을 조성했다.

대포마을 한과는 친환경쌀과 지리산 자생 약초를 활용해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방부제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웰빙 먹거리이며, 또한 방문객이 직접 한과만들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장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의 신뢰는 물론 도농교류의 장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다양한 농산물 가공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테마 먹거리를 개발, 활기찬 농촌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한편 산청군은 대포마을 부녀회를 대상으로 한과 및 떡가공교육, 약선음식산업화 교육 등을 10회 이상 실시해 왔으며, 특히 대포마을 부녀회장 김미화씨는 군 및 경상남도, 농촌진흥청 농산물가공연구회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금년 농업기술센터 한식조리전문교육을 통해 한식조리기능사자격증을 취득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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