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염실태와 원인 분석으로 항구적 환경개선 위한 대책 마련키로
지난 3일부터 안동댐의 물고기가 대량으로 폐사함에 따라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민생상황실 민생 119팀이 7월 20일 낙동강 상류 오염원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봉화군 석포면, 소천면 일대를 시찰했다.
이번 시찰에는 신동근 단장을 비롯하여 송옥주, 김현권 국회의원, 환경부에서는 이주헌 장관정책보좌관, 대구지방환경청 정병철 청장, 한국광해관리공단 백승권 광해사업본부장, 경상북도 김원식 환경산림자원국장 등이 동행했다.
시찰에서 민생 119팀은 낙동강 상류의 물고기 폐사, 산림 고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그동안 지역 환경단체 등에 의해 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된 영풍석포제련소를 찾아 폐수처리장과 침전저류지 등을 둘러보고 현황보고를 받았다.
그리고 연화광업소 폐광물 매립지에서 흘러나와 퇴적된 광미(鑛尾: 광석가루)를 확인하기 위해 소천면 일대를 둘러보고 소천면사무소에서 태백시, 안동시, 봉화군 지역의 환경단체 회원들과 안동댐 물고기와 조류 폐사 등 오염실태와 저감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민생 119팀은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낙동강 상류의 오염실태와 그 원인을 분석하고 항구적 환경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