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군수 이종진)은 화원자연휴양림 조성공사를 12월 중으로 발주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비슬산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휴양문화의 변화와 주5일근무제 실시 등으로 산림휴양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휴양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화원읍 본리리 산 129번지 일원에 화원자연휴양림 조성을 추진해 왔다.
▲ 화원자연휴양림 조감도
화원자연휴양림은 화원읍 본리리 산129번지 일원의 군유림에 72ha의 면적으로 조성되며 2010년 준공 예정이다. 시설 사업비는 34억원으로 숲속의집 49.5㎡형 4동, 66㎡형 2동, 산림문화휴양관 1동(8실), 숲속주차장, 관리사무소, 전망대 등의 시설물이 설치된다.
달성군 관계자는 “화원자연휴양림이 완공되면 시내에서 자동차로 20분대의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아 휴양림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