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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내버스 10일부터 파업 결정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08-01 16:01:28
  • 수정 2017-08-02 1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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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에서 98.96%의 찬성

 


오는 8월 10일 총파업을 예고했던 안동지역 시내버스 3개사 노동조합이 투표를 통해 파업을 결정했다.

 

8월 1일 오전 5시부터 12시까지 안동버스, 경안여객, 동춘여객 각 조합사무실에서 실시된 파업 찬반투표에서 98.96%의 찬성으로 오는 10일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일과 9일 실시되는 조정회의를 통해 노사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투표에는 안동버스 노조원 100명 중 93명, 경안여객 52명 중 51명, 동춘여객 48명 중 48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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