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권한대행 안기섭)의 내년도 예산이 2천 541억원으로 창녕군의회(의장 박융차)에서 심사한 결과 본회의에서 확정되었다.
내년도 예산 총규모는 올 해 당초예산 2천 65억원 보다 476억원(23.1%)이 증액된 2천 541억원으로 일반회계가 2천 195억원, 특별회계가 346억원이다.
일반회계의 주요세입은 지방세가 155억원, 세외수입 190억원, 지방교부세 1천 106억원이고 국․도비 보조금은 올 당초예산 532억원보다 172억원(32.3%)이 증액된 704억원으로 창녕군 공무원들의 국․도비 확보 노력의 결실인 것으로 알려 졌다.
특별회계는 2007년 보다 135억원이 증가한 346억원으로 지방공기업 하수도 사업 202억원, 상수도 사업에 67억원, 농공지구 조성사업에 62억원 등이다.
특히, 주요 투자방향은 21세기 무한경쟁시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전국최고의 교육환경 조성,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복지창녕 실현을 위한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내실화,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 기초노령연금 지급, 공설장례식장 건립,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방문보건 사업 확대와 2008람사르 총회의 성공적 개최지원과 친환경 창녕브랜드 구축을 위한 우포늪 오염원 원천 차단 사업의 창녕읍 정착촌 축산업 폐업 보상과 우포 상류 마을 하수도 설치,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 우포늪 생태공원 조성 등이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대규모 연구․연수단지 조성, 영산․도천 지역에 농공단지 조성, 계성.장마지구 골프장 진입도로 개설, 양파명품화 사업과 인동초 한우 브랜드 사업 육성, 우포늪․화왕산․부곡온천 등 3대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결하는 생태체험 참여관광 사업 등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