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현 선수가 미스터경북 그랑프리에 선정되자 기쁨의 포효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회장 천은봉)가 주최하고 봉화군, 경상북도체육회, 표준방송FMTV, 아이모션, 킹콩팩토리가 후원한 이날 대회는 오전9시 선수 계측을 시작으로 보디빌딩 학생부와 장년부의 경기가 먼저 실시됐다. 이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보디빌딩 일반부와 남자 피지크 등의 경기가 각각 진행됐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은어축제장 주 무대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경북선수 최종선발전이 치러졌고, 메인 이벤트격인 비키니 경기와 남여 뷰티바디 대회가 이어서 진행됐다.
은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주 무대는 물론, 축제장 위 도로변까지 인파가 몰려 흥겨운 음악소리와 함께 보디빌딩 선수들의 경연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봉화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보디빌딩대회에는 군민들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박노욱 봉화군수, 이승훈 봉화군 축제위원장, 손부식 봉화경찰서장 등이 대회를 관람하고 선수 시상에도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미스터경북 그랑프리에 포항시 금주현 선수가 차지했고, 뷰티바디 최우수선수에 안동시의 임종호 선수, 박진아 선수가 차지했다. 근육상에는 경산시의 조지원, 포즈상은 경산시의 김각현 선수가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아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