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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생활폐기물 처리에 477억원 투자"
  • 경북편집국
  • 등록 2007-12-13 15: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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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년보다 33% 증액, 자원순환형 사회 앞당겨...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이고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도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청소행정 서비스 향상으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시키기 위하여 2008년도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및 시설개선, 자원화 기반시설 확충사업에 지난 해보다 33% 증액된 477억원(폐기물처리시설 366, 자원화기반시설 111)을 투자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 위생적·안정된 매립시설 설치사업 : 11개소 176억원 경주, 구미 등 4개소에 58억원의 예산으로 위생매립시설을 설치하고, 군위, 봉화, 울릉에 25억원을 투자하여 농촌폐기물종합 처리시설을, 영양, 칠곡 등 4개소에 93억으로 비위생매립장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 4개소 256억원 구미,의성 등 4개 시군에 256억원의 사업비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설치하여 대기오염 예방은 물론 매립량을 줄여 매립장 사용기간을 연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활용품 수집활성화를 위하여 : 45억원 구미, 의성, 영덕에 26억원의 사업비로 공공재활용시설(처리능력 73톤/일)을 설치하고, 자원순환형 분리수거함 보급 10천개(5억원),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 수집보상금으로 11억원을 확보하고 재활용품 수집보상금 3억원을 확보하여 자원가능한 폐기물의 순환자원율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매립 위주의 생활쓰레기 처리를 자원화 시책으로 전환하여 자원화(MBT)시설을 확충하는 등으로 2020년 정책목표인 직매립 “ZERO화" 추진을 위한 쓰레기 감량화시책의 조기 정착과 “재사용, 재활용, 친환경처리”의 원칙아래 자원순환형 사회구축을 위한 의식제고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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