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서장 서현수)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새롭게 단장한 역전지구대(舊 노동청) 주차장에서 각 과 과장 및 각지구대 지구대장 등 경찰관55명, 초청인사 2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개축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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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 앞서 서장은 청사 개축에 기여한 경무과 경사 최익제, 역전지구대 경사 유병철에게 표창장을, 시공사인 (주)초정건설 현장소장 오준협,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 서석갑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새로이 개축한 역전지구대(동구 신천동 78-2번지)는 舊 노동청 건물의 대지면적 781.1㎡, 연면적 866.5㎡, 지하1층, 지상 3층을 리모델링 방식으로, 약 2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서장은 “역전지구대 이전을 계기로 각종 범죄에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동부경찰 모두가 “주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더욱 친절하게” 다가가 양질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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