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주시 “사랑의 이웃돕기 운동” 이어져
  • 편집국
  • 등록 2007-12-13 15:44:11
기사수정
충북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사랑의 이웃돕기 운동 등 각종 지원이 이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용암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성병)는 연말을 맞아 지난 12일 관내 공한지에 사랑의 고구마 판매 수익금으로 쌀 80㎏ 4포, 320㎏(80만원상당)을 관내 원봉중학교 재학생 4명에게 결식 아동이 따뜻한 겨울을 지날 수 있도록 전달했다.
 
김희영 원봉중학교 교장은 “우리학교 학생중 이런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결식아동들이 있어 항상 마음 한구석에 안타까운 마음이 늘 있었는데 이렇게 지역 주민들이 도와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복대2동 새마을지도자(회장 신영철, 김명옥)는 13일 회원 30여명은 자체 기금으로 관내 짐대경로당 등 11개 경로당에 쌀 20㎏ 11포, 220㎏(50만원상당)과 라면 11상자(20상당)을 전달했다.
 
홍성표 짐대경로당 회장(81세)는 “노인분들이 추운 겨울철을 맞아 어떻게 보낼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새마을지도자들의 도움을 받게 되어 고맙다”고 말했다.

충북곰두리자원봉사연합(회장 윤기억)는 13일 회원 10여명은 자체 기금으로 희망재활원(장성동소재)에 쌀 20㎏ 10포, 200㎏(45만원상당), 라면 20상자(40상당), 기저귀 13세트(20만원상당), 이불 10채(45만원상당)을 전달했다.

오시영 희망재활원 원장은 “최근 여러 사회적 경기 침체로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의 손길이 점점 줄어 겨울나기가 어려운데 거동이 불편한 60여명의 장애인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