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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앞 광장에 녹색공원 조성
  • 편집국
  • 등록 2007-12-14 1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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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말까지 군청 광장 소나무 이전 식재사업 추진
 
충북 음성군이 군청 앞 광장을 공원화하여 군민의 쉼터 및 여가선용을 위한 장소로 이용될 전망이다.

지난 13일 군에 따르면 음성지역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군 청사를 녹색 쉼터로 민원인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내년 말까지 군청 공원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소나무 이전 식재계획을 수립하고 군유지 및 관내 곳곳에서 조경적 가치가 있는 소나무를 기증받아 자연친화적으로 재정비해 군청을 둘러싼 녹색지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군은 군유지 내에서 5주, 금왕읍 정생1리 정짓말마을에서 1주, 감곡면 문촌1리 옷오갑마을과 문촌4리 석주마을에서 15주, (주)LG생활건강에서 5주, 음성읍 용산리 김관제 씨가 1주 등 총 소나무 27주를 기증받은 상태다.

군 관계자는 “예부터 소나무는 신성한 나무로 여겨져 당산나무로 사용했으며 소나무 숲은 산소가 많이 발생하여 삼림욕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러한 소나무의 특성을 살려 군 청사와 어울리는 소나무 공원을 조성해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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